집에 있던 집간장과 매실액기스을 모두 정리했어요 . 플라스틱 병에 있던거 전부다 한번씩 끓여서 건더기는 한번더 걸러서 병에 옮겨담았습니다. 이렇게 해서 형제들이랑 나눠 먹었는데요 병에 옮겨 담고 나니 근사하네요.
다이소에서 병값도 5만원정도 들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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