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점심
점심메뉴로 자극적이지 않은 편안한 밥을 먹고 싶었습니다. 고민하다 돌솥밥 정식을 먹으로 검색해서 찾아갔는데요...오...쵝오~!
반찬도 다양하면서 빠지는것 없이 다 맛있었네요. 아이들도 남기지 않고 싹싹 비웠습니다. 다시 한번 먹으러 가야겠어요.